HENRY - 'Untitled Love Song(제목없는 Love Song)' Live Busking @Han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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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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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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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곡씩 완전 대박👍 넘넘 고마워요.하루하루가 이렇게 행복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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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오늘도 딱 기다리고 있었다고요 하루에 한곡씩 선물♥️ 매일 한강 버스킹으로 순간이동하게 해줘서 고마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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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자리에 있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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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자리에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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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天一首好讚😍加入歌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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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같아요. 멋져요 ❤그날 뒤에서 봐서 잘 못봤는데 근접으로 보니 좋아요.I❤HEn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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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킹 때의 행복이 다시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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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러브송 맞아요 😭 그립다 10.16일 한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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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곡씩 헨리의 음악 선물🎵🤍 너무 좋아!! 제목없는 Love Song 라이브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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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추억속에 감미로운 목소리 사랑스런 헨리 마법에걸려 매일 귀호강눈호강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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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단하나 딱하나 널위한 사랑 노래 ❤ 2:47 고음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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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조금씩 발갛게 물들어가는 하늘과 함께, 한 곡씩 그날의 추억을 선물하는 헨리🥰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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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통역사, 최대의 민감성, 내가 거기에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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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Henry ~ 푹 빠지게 만들어 버리는 그의 음색.❤ 내 인생에서 가장 달콤한 선물 같은 사람. 사랑하는거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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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그날 한강에 안간게 천추의한이 될줄이야.. ㅠㅠ 헨리가 이런 공연을 또 해준다면 그땐 무슨일이 있어도 갈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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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모처럼 스트레스 확 풀리고 다른 나라 친구들 만나서 어울리게 되고 진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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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노래❤❤❤흔하지 않은 특별한 멜로디가 항상 감동을 선사합니다. 고마워요. 그리고 언제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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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러브송 부르는 헨리가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무대에서 객석으로 내려와 꽃다발을 가져가는 순간 "소리 질러"😁😁 심장이 터지듯 헨리의 실물은 "깡패":face-blue-sm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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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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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버스킹 매일 한곡이면 한 일주일은 배가 부르겠어요. 아직 몇 곡 더 남았는데🥰 너무 고마워요. 미소년 외모에 한강을 장악하는 압도적인 가창력. 리스펙! 역시 헨리는 그 자체로 예술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