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서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간 헨리(Henry) 모음 /190509[악동뮤지션 수현의 볼륨을 높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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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19-05-10
악동뮤지션 수현의 볼륨을 높여요program.kbs.co.kr/2fm/radio/svolume/pc/
200% 초대석 with 헨리 (Henry)
All 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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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가 있어서 그런지 ㅋㅋ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너무 잘 받아치네 수현이가 ㅋㅋㅋㅋ 뭘하는진 모르겠지만 그냥 냅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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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랑 수현이랑 10살차이남ㅋㅋㅋㅋ 헨리가 워낙동안이라 나도첨에 들었을때 실홬...? 가싶었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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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하나부터 열까지 다 돌발행동이엇는데 수현이가 진짜 잘 받아줌 화음도 넣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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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헨리 조합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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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비긴어게인도 같이 해서 그런지 편한 게 보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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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헨리 끼부리는거 대박인데..??? 아이돌이 끼부려도 무표정으로 보는데 나도 모르게 웃고 잇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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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를 사랑을 주려고 태어난 사람인듯 보고 있음 행복해진다 진짜 힐링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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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수현 조합 진심 사랑이다ㅠ 귀엽고 사랑스러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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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거 다 하고 간 헨리'가 kbs공식 채널에서 올린 제목인게 제일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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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피아노치는 헨리와 '뭐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냅두겠습니다' 하는 수현이 ㅋㅋㅋㅋ 넘귀엽다 진짜 ㅠㅜㅠㅜ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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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일분일초도 가만히 안있는 헨리ㅋ 힘든시기도 많았는데 받은사랑을 가득 갚겠다는 헨리식 한국어 표현 너무예쁘네요 헨리는 힐링이자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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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찬혁이빼고 수현이랑 어울리는 남자 듀엣을 못 봤는데 헨리랑은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린다. 강상윤은 목소리가 좋지만 수현이랑 안맞았고 그 다른 와이지 애는 오랜밤이랑 목소리가 안 어울렸는데 이 둘의 하모니는 완전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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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just felt that henry's interaction to suhyun just like brother playing around with his s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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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한국의 정규 교육을 받지 않아 잠재력을 십분 발휘한 케이스인거 같아요. 개인의 자유와 끼를 너므 옥죄지 않으면 저런사람들로 성장하는것이죠. 자유로움에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재주꾼들.... 행복하면 인성이 저절로 따라오는것 같아요. 두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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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must have missed her so much ❤️ He said he arrived at dawn, seems like this is his first schedule in Korean after he came back from US & China. I can't help but ship th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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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안했으면 ㅁㅊㄴ 소리 들었겠다 ㅋㅋㅋ 진심 음악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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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인간으로 태어나면 딱 저럴꺼야..음악요정... 안녕 인간들!! 내가 음악으로 인간 너희들에게 즐거움을주지 우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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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can't expect Henry to be a normal guest. He's just him wherever he goes. Love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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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는 수현이랑 듀엣하면 목소리가 너무 멋있게 들려요. 둘 목소리가 서로에게 시너지가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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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은 보여주는 직업이고 가식투성이 아닌가? 근데 헨리는 왜 이케 순수한거야 진짜 마음이 착한 느낌 ㅠㅠ 천재인데 착해 ♡♡ 멋져 헨리하고싶은거 다 해~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