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240] 죄 짓는 게 점점 대수롭지 않게 여겨져 회개도 잘 안 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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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4-07-20
죄 짓는 게 점점 대수롭지 않게 여겨져
회개도 잘 안 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안녕하세요, 목사님'에서
김동호 목사님이 직접 얘기해주실 예정입니다.
▶ 보내주실 메일주소 : [email protected]
▶ 사연은 e메일로만 받습니다.
#김동호목사 #QA #고민상담
All 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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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정말감사드립니다 이청년 한사람으로 통해 같은처지에 있는 자가 얼마나 많겠습니까? 저도 포함 우리자녀들 까지 죄악된 이 세상을이겨 내지못하고 있습니다 온전히 돌아서서 지옥 형벌 온전히 면하고 천국 백성되게 해주세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목사님 강건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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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감사하고 목사님도 엄한 훈계 감사합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우리 날기새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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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들에게는 강한 메세지로 느껴질 수 있겠지요. 그러나 죄에 대하여 아파하고 애통해야 한다는 말씀은 강한 말씀이 아니라 옳은 말씀입니다 정신을 번쩍 차리게 하는 말씀입니다. 캄캄한 길로 가는 사람을 불러서 빛이 있는 길로 나오라는 말씀입니다. 감사한 말씀이지요. 청년이 죄에 대한 자각이 조금이라도 있기에 메일을 보낸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음 깊은 곳에는 애통해 하고 있기에 도움을 청한것이라 생각합니다. 청년에게 말하고 싶어요. 죄에서 머물거나 망설이지 마세요 집으로 가는 마지막 버스나 지하철을 놓치지 마세요.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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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고귀하신 목사님. 사랑합니다 ❤ 축복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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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깨달음 뉘우침이 끝마침이 아니고 돌아서야 합니다 화인맞은 양심 죄의길로가면 죽음입니다 애통하는자는 복이 있나니 의에 주리고 목마르게 해주세요 죄가 아프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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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비록 글을 올린 청년은 아니지만 강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기 원하는 소중한 갈망을 죄로 인해 놓치지 않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상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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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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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에 점점 무뎌지는 것.. 너무나도 무서운 일임을 알면서도 또 같은 문제로 회개하고 같은 죄로 무너지는 자신을 보면 방어기재로 회피하게 되고.. 멀어지게 되고.. 악순환을 반복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럴 때 경건생활의 루틴이 힘이 되더라구요. 무너지더라도 목사님 날기새말씀을 듣고 영성일기를 쓰면서 다시금 자신을 붙잡아 봅니다. 사연보내신 청년분도 하나님 안에서 회복과 평안이 있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걸작이요 사랑이요 기쁨입니다. 가장 어두운 골짜기에서.. 어떤 은혜도 없는 곳. 의무만 남은 그 곳에서도 하나님께 돌이키기로 작정만 한다면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주저말고 하나님께 돌아가는 저와 청년분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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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님이 저에게 정말 주고싶은 말씀이 이것이었나봅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르니... 라는 말씀이 머릿속에 떠오르고 이 말씀으로 만들어진 찬양을 여러번 불러보았는데, 오늘 목사님이 전달하고싶으신 메세지에도 이 말씀이 있는 것을 들으니 깜짝 놀랐습니다.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성령의 기름 부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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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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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듣게 해 주신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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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에 주리고 목 마르게 하소서 옷이 아닌 마음을 찢는 애통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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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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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형편입니다 저는 50대 중반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기도 해주시길 바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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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이 청년만의 문제이겠습니까 오늘 믿음 생활 한다고 하는 많은 시람들이 죄에 대해 무뎌지고 죄가 죄인것 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영적인 잠 속에 빠져 있다는 생각입니다. 교회 봉사는 열심인데 말씀에 대한 이해와 깨달음이 없어 믿음성숙은 찾아보기 힘든 상태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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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는 주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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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목사님께서 한 영혼을 정말 사랑하는 참 목자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청년이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워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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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듣던중 가장 강하게 답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얼마나 중요한 문제이면 그러셨을까 짐작이 됩니다 중요한걸 강하게 깨우쳐 주심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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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아까보고 잠들기 전 또 보러왔습니다. 눈을 맞추고 말씀주시는 목사님의 진심이 너무 느껴집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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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고 떨림으로 말씀을 받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