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𝐂𝐂𝐌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마음에 평안을 주는 피아노 찬송가 모음 | Peaceful Hymn CCM Collection 2 Hours

찬송가 듣고 계실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마음의 평강 넘치시길 기도 합니다.

가족이 병마와 투병하고 있습니다. 주님, 평안을 주세요 고쳐주세요

주님 오늘도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매일 시작하는하루를 주님과 함께 시작되길 원합니다주님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난지 14년이 지나갑니다 여러가지 일들로 고난에 축복속에 주님 옆에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이제는 주님을위한 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중보기도에 사명이어 보이지 않는곳에서 항상 기도해주는 삶을 살았다면 이제는 한발짝 나아가길 원합니다 설렘도 있고 두려움도 있지만 주님 제가 넘어지지 않게 잘 걸어가길 원합니다 건강주시옵시고 주님께서 담대히 걸어갈수 있게 용기 가지게 하옵소서 주님 제가정을 주님에 손에 맏겨드리오니 믿지않은 신랑 그리고 부모님 양쪽부모님들 모두 내 가족들 모두 주님에 귀한사람 되길 원합니다 주님 주님께 걸어가는 이길이 결코 쉽지만은 않지만 낙심하지 않고 주님에 세밀한 음성 들으며 나아가길 간절히 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작은 감사를 생각하며 주님에 빛줄기를 가리지 않는 사람 되게 하소서 주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주님 오늘 중요한 시험을 치루고 옵니다. 모든 순간 함께 해주세요. 아멘.

제가 가장 좋아하는 찬송입니다. 어릴적 연탄가스 중독으로 사경을헤메던 새벽에 '참 아름다워라' 어렴풋이 들려오는 찬송가소리에 정신차리고 깨어나 새생명을 얻음을 체험했습니다. 69세인 지금도 그시절 생각하면 눈물이납니다. 구원해주시고 새생명주신 하나님은혜에 늘 감사드립니다. 귀한 연주 감사합니다. 복된 나날들되셔요!!

내 치부와 모든 아픔 아시는 주님께 모들걸 맡기길 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기쁨되지 못한 자녀 용서하옵소서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아픈 가족이 회복하고 구원받으시길 소망합니다...

여기 들어오신분들 모두 마음에 편안과 하나님 사랑이 가득하실 기도합니다♡🥰

주님 몸과 마음이 힘들어요 되는거 하나 없고 불안과 걱정이 많아져요 주님 어제 주님 가까이 해야지 그래야 내 영혼이 안전하고 내가 붙잡아야할 분은 오직 주님뿐이라며 주님 제가 주인이 아니라 주님이 제 주인이라고 깨달았는데 여전히 오늘도 무너지고 죄를 지었어요 죄송해요 주님 저 너무 힘들고 불안해요 짜증나고 지치고 예민해지고 몸은 너무 피곤한데 몸 보다 마음이 생각이 너무 혼란스럽고 복잡하고 슬퍼요 계속 계속 울고 불안해 하고 있어요 주님 저의 생각과 마음과 몸을 회복 하게 해주세요 주님 근심 걱정 사라지게 해주세요 나 주님을 더 알고 더 믿길 바랍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제 삶이 주님안에 거하며 선하고 다른사람들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드리는 제가 될 수 있게 해주세요 주님 아프고 병든 사람을 도와주세요 주님 제가 가는 길이 막지 말아주시고 함께 가게 해주세요 힘들때 주님께 기도 할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 ❤

복잡한 심경 중에 있는 제가 온전히 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의 방황하는 딸이 다시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남편에게 회개의 영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저의 기도와 회개가 하나님께 상달되기를 기도합니다. 저의 큰오빠와 복음을 나누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의 건강이 회복되고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제가 복의 근원으로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여기 있는 모든 분들의 기도가 상달되기를 기도합니다. 아픈자가 회복되고 화해가 임하며 방황하는 자녀들이 하나님께 돌아오고 부부의 화해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여기 들어오신분들 모두 마음에 편안과 하나님 사랑이 가득하실 기도합니다♡

하나님 제 마음속에 가득한 부정적 감정으로 인해 삶의 은혜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하루빨리 제가 오로지 주님이 주시는 것만 담는 정결한 마음을 가진자로 돌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또한 모든 자극에 과민히 반응하는 일이 많고 그로인해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주님의 자녀답게 모든일에 담대하고 덤덤히 대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오늘 담판지어야할 문제들 있습니다. 벌써 몇주째 질질 끌린탓에 많이 지치고 괴롭습니다. 부디 오늘안에 해결되어 남은시간 흩어진 제 마음과 주님에 대한 생각들을 모아 수습하게 하소서. 오로지 제 마음에 평안만이 있길 소망합니다.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제 마음을 흩어놓지 못하게 해주세요. 잠들지 못하는 이 시간에 주님 찾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더이상 울지 않게 해주시고 숨 막히지 않게 해주세요. 강인한 멘탈을 주세요. 그 어떤 고난도 이겨낼 큰 용량의 인내를 주세요. 주님 정말정말 힘들고 지칩니다...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아픔과 상처가 있습니다. 오로지 주님께만 말씀드리는 것들 있습니다. 주님 이 고통에서 저를 벗어나게 해주세요

비록 곤고하여 쓰러질듯 힘들어도 오직 예수만 믿고 선한길을 따라가려합니다. 장미꽂 가시에도 감사합니다.

나이트 근무하면서 멍하니 있는게 힘든데 찬송들으면서 마음을 주님께로. 드릴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귀한 달란트를 이렇게 나눠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립니다

주님의 평안이 뱃 속 깊은 곳애서부터 흘러나옵니다. 주님이 계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고백을 하며 주님과의 깊은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맙습니다. 같은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자주 들어와 들을께요~^^

주님 주님은 아시지요? 좋은 엄마가 되고싶고 배우지못한 것을 늦게나마 배우고 싶고 직장도 갖고싶고 가정에 경제적인 부분도 덜고싶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마음나누며 살고싶은.. 주님은 아시리라 주님은 곁에서 격려해주시라

저희 아가들은 밤마다 이 은혜로운 찬양을 들으며 평안히 잠에 듭니다 :) 얼마나 감사한지요 ^^ 듣는 모든 이에게 하나님의 평강과 사랑이 함께 함을 믿습니다

제 가정이 이제는 평안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