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자막] 트와일라잇 ost Christina Perri - A Thousand Years (feat. Steve Kaz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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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19-01-05
All 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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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본 감동 여운 그대로 받으시길 바라면서 5분동안 영화시리즈 5편요약해서 편집해봤습니다 벌써 10년이나 지났네요 다시 재개봉을 해주겠죠?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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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here in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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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트와일라잇은 머나먼 저곳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을거라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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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 never forget this series.. It's been a part of my childhood.. From twilight to Breaking Dawn😭 I'll miss Bella and Edward so b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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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도입부가 진짜 사긴거 같다 .. 그냥 슬프지도 않는데 감정선을 건드리면서 알수없는 눈물이 나 ...ㅠㅠ 음색부터 음악소리와 너무 찰떡 그자체라 또 트와일라잇 영화의 색깔과 너무 잘맞고 좋아 ... 그냥 ... 미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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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obsessed with twilight, I hope I people who are still obsessed with twilight like th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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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특유의 푸르딩딩한 분위기가 좋앟음.. 스토리는 구멍이 많긴했지만 주인공들 얼굴만으로도 대유잼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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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만 들어도 개슬픔 ㅜㅜ 여운 개남아,,, 이거 듣고 하루도 안 돼서 트와일라잇 모든 시리즈 정주행 다 했어요... 진짜 봐도봐도 넘 재밌고 추억돋음 보시고 오는분들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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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15th anniversary to this legendary movie! ❣it will forever b the most icon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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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트와일라잇 내 인생영환데 항상 볼 때마다 뭔가 가슴 한쪽이 허전함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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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뱀파이어라는 환상이 생기고 한번쯤은 뱀파이어와 사랑에 빠지고 싶다란 망상에 빠지게 해준 영화 ㅋㅋㅋㅋ 아직두 아련아련 ㅜㅜ 진짜 풋풋한 소녀감성으로 보게되는 영화 ...동화같은 환상에 빠지게 해줌 .. 너무좋아 이런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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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atter how much twilight is criticized or made fun of..it will always hold a special place in my heart❤❤ Lots of love from Nep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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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one in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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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너무 잘 만든것 같음 진짜 영화만이 아니라 저 세계 어딘가에서 잘 살고 있을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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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the way he loves her so much and doesn't love anyone else. I just think we can't find this love in rea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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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gets old... Even in 2023, it's on my playlist and wedding part is one of my dream settings, the best that I ever came a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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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lked down the aisle to this song. I was so out of my mind, I did not even hear it though I knew it was being played! All I could see were his eyes and his smile while he waited for me at the altar. Best day of our liv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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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란게 진짜....그렇다.. 트와일라잇을 처음보고 또 다시봤던 그 향수가 갑자기 훅 밀고들어오니까 그때 내가 느낀 벅참과 추억이 섞인 향수라서 사람 마음을 잠기게 하는 힘이있음...나 왜 가슴이 저릿하고 이 난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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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ing twilight makes me want to believe that true love still ex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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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one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