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테이지] 358. 새소년 -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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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17-09-27

All Comments (21)
  • @user-wb3kd2wt3v
    언니 어이! 할 때마다 두근거리는 거 보면 난 전생에 말이었나봐...
  • @user-lw5yb2nf9b
    여성 보컬이 프론트에 선 밴드가 자우림 이후로 드문드문했는데 너무 반갑다
  • @rnfl5043
    개쌉잘한다 진심 이러면.. 아니 마약한 사람들이 뭐가 돼요 제정신으로 이렇게 잘하면
  • @letsksy
    황소윤은 97년생이다. 여기서 언니누나를 찾는 사람들보다 어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
  • @Kickback425
    셋이서 이렇세 합주하는 데 비는 구석이 없는게 너무 놀랍다.
  • @hjkgx7895
    어떻게 모인거야 이사람들은..ㅋㅋㅋ 각자 너무 잘어울린다 사운드가......
  • @user-ro4sy1md2q
    3:59 이 부분 전후로 그냥 쏵 지리는 부분. 리얼 파도에 휩쓸려서 눈코입귀에 바닷물 다들어가는 거 같아
  • @kany3w3st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 노래' 부문 수상 축하합니다!
  • @zoeungo
    하이고 뭐 저 어린 나이에 벌써 저렇게 탄탄한 음악이 나오냐 떡잎부터 다르구만
  • @user-yt8xk3ej2k
    파도가 넘실넘실 흐려진 달 사이로 사람들 숨 쉬네 절망이 없다 아, 달사람 말 없이 아, 올라가 날 두고 조가비 목에 둘러 춤을 추며 아, 달사람 말 없이 아, 올라가 날 두고
  • @user-qf3np6yt2c
    황소윤의 황은 황제의 황임 반박시 앞구르기 232983671번
  • @kany3w3st
    황소윤 그루브타는 거 넘 섹시하다
  • @oceanax
    아니 3년전이니까 이때 소윤씨 21살이었을거 아냐..,,,미쳤다 진짜
  • @user-wb3dp6qc3g
    중학교 2학년때부터 락음악 미친듯이 들어온 올해 39살 아저씨인데, 정말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밴드네요. 새소년 음원 모두 구입했고,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하고 싶은 음악 즐겁게 마음껏 하세요. :) 역시 젊음은 찬란하게 아름답네요..
  • @itswanne
    사운드 진짜 너무 좋음 ㅠㅠㅠㅠㅠ 밤에 강변북로 달릴때 틀어놓으면 야경이랑 환상적으로 어울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