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특이한 능력을 가진 현직 장의사 남편을 죽였다가 개같이 멸망하는 사이비 광신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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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3-07-04

All Comments (21)
  • @olivia-sn7uq
    악인은 가차없이 처벌하는구나 실행력 대박
  • @BLTN146
    장의사인 만큼 거침없네ㄷㄷ 시신들의 말을 듣는 신박한 소재면서 과한 설정이라고 생각할 정도는 아니라 좋네요 잘봤어요!
  • @syson1604
    오스트리아 드라마 수준도 상당하군요. 예술과 기술이 잘 융합된 나라다운.. 소개 감사합니다
  • @MrBbmy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시즌2기대되네요 속이다시원
  • @ninehappy8363
    멋진 배경과 맞물린 장의사 복수극 한마디로 시원함 그자체 잘봤습니다
  • @nephesh_sena1127
    시신들의 말을 듣는다는 설정과 시신을 대하는 직업이라는 설정은 '트루콜링'하고도 비슷한 느낌이 있는데 또 다른 느낌의 이야기라 이것도 흥미롭네요.
  • @janejane947
    홀린듯이 봤어요 요약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ke5vd7kp1w
    완성도가 대단하네요 편집도 좋았습니다 👍
  • @user-gd3bl9yu4c
    콘텐츠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구독박고가요.
  • @bluvri90
    제목보고 초반엔 장의사가 남편인줄 알았어요. 장의사의 남편을 이라고 쓰시는게 맞을거같아요! 덕분에 흥미롭게 봤습니다. 감사해요
  • @cohiba3672
    캐릭터 설정은 괜찮은데 스토리가 전개 될 수록 우연과 플래시백의 남발로 무너져 가는 개연성을 억지로 끌고 가려니 힘든 전개 이래서 글쓰기가 어려운 것인듯
  • @druids0325
    집행할때 너무 즐거웠어요. 그 비명과 몸부림 그리고 차갑게 식어가는연기 최고
  • @user-bx4gj2zj2o
    아줌마 망설임없이 한명씩 처리하는거 맘에 든다 응원한다
  • 재미있게 봤어요. 유럽영화~~~ 다음화는 언제쯤 볼 수 있나요?
  • @K.Y-mf3jb
    오스트리아인들의 독일어...매력적이네요. 독일인줄 알았는데 오스트리아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