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고 싶은 리버풀 유니품을 입은 페르난도 토레스❤️🔥 : Fall Out Boy - Centuries [가사/해석/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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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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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토레스 #playlist #축구 #응원가
All 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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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가 수백 골 넣어도 저 시절 토레스 간지 절대 못 따라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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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리버풀을 거쳐간 수많은 스트라이커들중에 토레스만큼 깊은 인상을 남겨준 스트라이커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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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토는 전설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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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보도 좋아하고 제토도 좋아하는데 주인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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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진정한 감성은 암흑기에도 빛을 찾으려 하던 선수들의 열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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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떡상할거같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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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아이러니... 전성기때는 거의 들지도 못한 우승컵을 오히려 힘든 시기에 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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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보고 꽃혀서 리버풀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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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 날리는 게 ㄹㅇ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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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를 그리워하고, 그의 플레이를 추억하는 이유는 그가 멋있어어도, 그가 입고 있는 유니폼 때문도 아니다. 그저 그 시절에 우리의 젊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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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름, 외모, 실력 삼박자가 다 간지중에 간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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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홀란,덕배가 있지만 난 절대 제토를 잊지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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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퍼 제끼는건 지금 봐도 개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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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콥들이 가장사랑하는 사나이이자 제라드의 최고의 친구이기도한 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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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수아레즈 다 봐왔지만 단기임팩트로만보면 토레스<수아레즈는 팩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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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는 AT랑 리버풀이 지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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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 휘날리며 발롱3위 찍고 인기 절정이던 시절 실력도 실력인데 일단 외모가 ㅈㄴ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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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는 리중딱이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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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마지막날 말도없이 첼시로 튄놈을 뭐하러 다시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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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간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