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결말포함) 맨 몸으로 전 세계 악당들을 떨게 했던 여자 (기레기 클릭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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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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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영화 #결말포함 #영화추천
All 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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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 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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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명을 가진 기자였던 마리 콜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함께 모든 기레기들의 소멸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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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한국에서 멸종된 실존 기자얘기라니 한국에서 기자하려면 한타 600타에 귀없고 눈없고 다리없고 입없으면 되는데 이분은 진짜 기자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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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기자의 표본 하지만 대한민국엔 마리 콜빈과 같은 종군 기자는 커녕 현장취재나 사건검증도 없이 남의 기사를 토씨하나 안바꾸고 복붙하거나 검경이 브리핑한 내용을 사실검증도 없이 기사에 올리거나 자신의 뇌피셜로 소설을 쓰는 기레기가 대한민국의 언론인 이라는게 슬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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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레기들이 봐야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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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란 이런 사람을 지칭하는 겁니다 주가조작, 더러운 과거사생활, 학력위조 범죄자의 신발, 옷 이따위 쓰레기 신문에 올려 국민들 우롱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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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들과는 다른 진정한 기자정신과 남자도 하지못할일을 여자가 해냈다는것에 감탄을 금치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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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에는 빠르게 눈감고, 불이익에는 급발진하여 짖어대는 오늘날의 대한민국 기자와 국민들이 봤으면 합니다. 조금 있으면 빈민들의 구호복지도 특혜라고 할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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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기자들은 누군가가 쓴 기사 내용만 살짝 바꿔 베껴쓰는데 검색하면 비슷한 내용의 기사가 수두룩 단독 보도도 몇분후면 수십 수백개가 나오고 참 편한 직업인듯 저렇게까진 아니더라도 발로 뛰고 듣고 해야하는게 기자인데 남의꺼 베껴쓰기 아님 정치인들이 불러주는거 받아 쓰기나 하는 수준이니 욕만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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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전 보면 요즘 기자들은 특정국가가 말하는거 받아적기만 하는데 참 대조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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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군기자들 존경… 마음 아프면서도 심장 울리는 영화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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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 기자들을 보유한 선진국들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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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기자구만 우리나라 기레기들아 저런 사명감을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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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중에 나는 그곳을 볼수 없다고 그녀에 신념이 전세계에 실상을 알리는거라는 말! 진심 와 닿네요 저런분들 에 신념으로..저희는 진실을 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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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을 안 할 수가 없네요.. 이런 영화와 인물이 있었다는 거에 감사함을 느낌, 편집이 영화를 더 보고싶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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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기자 복붙 요즘 드라마에서도 기레기가가 아니라 기더기라고 하더군요 언론이 언론역할 못하면 문닫아야 하고 기자가 기자답지 못하면 다른직업 알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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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범죄의 참혹함을 알리는 종군기자님들 존경합니다. 이번에 우크라이나로 간 어느분도 특수임무와 러시아의 전쟁범죄 증거수집 임무를 맡았다던데 전쟁은 하더라도 전쟁범죄만큼은 사라져야 합니다. 그들의 싸움에 죄없는 민간인, 어린아이, 여자들까지 희생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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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자유와 생명을 위해 당신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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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선 "언론기자" 라 쓰고 "외람된 기레기" 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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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참 대단한 인물들이 많은것같아요~ 좋은영화 잘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