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결말포함] 악질 건달을 건드려버린 거대 마피아 조직의 최후 (액션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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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1-03-04
안녕하십니까 무비빌런입니다!
이번에 준비한 영상은 1999년에 개봉한 영화 페이백 (감독판) 입니다.
감독: 브라이언 헬겔랜드
포터: 멜깁슨
벨 레스닉: 그렉 헨리
로지: 마리아 벨로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ll 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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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절의 멜깁슨은 진짜 망하는 작품이 없었지 존제 자체가 케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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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기분좋게 보았습니다. 멜깁슨 영화가 즐거움을 주었던 시간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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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백도 두가지 영화있어요 두목전화받고 폭발하는 마지막 그게 훨신 재밌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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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달라서 의아했는데 감독판이로군요. 다시 볼 의지가 샘솟네요. 아주 재밌게 봤던 터프가이 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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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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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보았던 영화 였는데 정말 재미 좋았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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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이 두편인데 두편다 내게는 최고의 작품이였음 지금까지 몇번을 본영화인지 모를 멜 깁슨 의 리셀웨폰이후 최고의 액션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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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본 영화와 엄청 다르네요. 지하철 씬도 처음 보고 .....마지막 씬도 첨보고.... 대장 아들를 미인개로 꼬셔서 돈찿고 리즈와 같이 떠나며 ''왜? 붙잡지 않았어요. 너가 먼저 붙잡을줄 알았다'' 이 대화가 인상깊었는데---- 다시 유튜브 영화로 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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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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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본거였는데 가물했는데 추억소환 감사드립니다!🤗🌟좋아요.구독 꾸욱 누르고가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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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깁슨 포스가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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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판이 따로 만들어진 이유가 브라이언 헬겔란드 감독이 "7만불에 대한 집착"에 대한 집착을 내세웠기 때문이라는군요 ㅎㅎ 오우삼의 홍콩 느와르에 강한 영향을 받은 그는 '자신의 것에는 철저한' 외로운 늑대(lone wolf)를 표현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90년대말 홍콩 느와르가 헐리우드 감독들에게 미친 어마어마한 영향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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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나 액션도 딱히 별거이닌데 묘하게 끌리던 이상한 매력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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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읍니다. Thanks body! I like your mov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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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판이 싱겁네요 최초 개봉 버전이 더 재미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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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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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예전에 본 거랑 엔딩이 다르네요!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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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7만 달러가 원래 자기돈도 아니었잖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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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돈계산은 철저하자는건 어느나라나 마찬가지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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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