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음악의신이랑와글 | 👅나영석의 와글와글

영석이형을 비롯한 십오야 제작진분들 항상 저희 세봉이들을 예뻐해주시고 아껴주시고 배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박수쳐주시고 칭찬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나랑해❤

I like seeing this raw side of a k-pop idol's life. No sugar-coating, just being straightforward and that is what makes svt different.

26:11 멤버가 말하려고 하면 ” 아 기대된다 “ 이렇게 큰소리로 리액션 해주는거 진짜 좋다

세븐틴 실제로 본 적 있는데, 저렇게 왁자지껄하고 남고생들 같습니다 😂

Seungcheol's surprise visit was really so sweet and heartwarming. Even the company didn't know that he was going to visit the members... He is really the best leader ever

the moment cheol came in, my heart started to beat faster and im so happy to see him laugh with the other members

28:03 얻어맞는 세븐틴의 기둥(27)

민규가 재연을 너무 잘해ㅋㅋㅋ 호시 주사썰 보고 또 봐도 웃기네ㅋㅋㅋ 디노도ㅋㅋㅋㅋ

I love how seventeen is just sooo genuine about their about their friendship. It’s literally the main reason of their success 🥲

No one is talking bout wonu saying "f**k my life" with such a smiley happy face😭 he's so cute😭😭😭

Mingyu, hoshi, Dino's drunk confessions and serious talk with gyu getting affectionate hits after hit is so funny but wholesome 😭😭

21:46 where woozi talks about yelling doesn't improve performance or morale, it just only serves to demotivate. This is something i've been struggling with personally for a while now and just to hear svt express their opinion about it makes me feel so heard and touched. I love you Seventeen forever! You give me hope

coups i missed you so much.. so happy to see here.. almost cried seeing all 13 of them in single frame. Thank you Na pd and staff for always making our boys feel comfortable.

아니 민규 썰을 어떻게 저렇게 맛깔나게 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상에는 개그가 없는데 진짜 웃긴다곸ㅋㅋㅋㅋㅋㅋ

아 마지막에 냅다 현실로 웃어버렸넼ㅋㅋㅋㅋㅋㅋㅋㅋ '형 말 들어' 가 화룡점정이옄ㅋㅋㅋㅋㅋㅋㅋ 영석이형 아가들이랑 많이 놀고 싶으셨구나..ㅋㅋㅋㅋ 그랬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십오야 볼 때마다 이렇게 젊은피 수혈되는거 너무 좋고 나도 에너지 얻는 거 같고, 네, 좋네요 ㅋㅋㅋㅋ <회사생활에 지쳐서 이러는거 아님 아무튼 아님 하...일하기 싫다... 아 참! 음악의 신 앨범 좋더라구요 타이틀도 물론 좋지만 전 SOS 제일 좋아합니다 아무튼 SOS니까요.. 예...따따따 따-따-따 따따따...

나나투어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구싶어서 글남겨요! 저는 세븐틴을 아예모르던(아이돌에 관심이 아예없구 노래두 kpop은 거의 안듣던..) 사람이였는데 우연찮게 티비서 나나투어를보게되구 세븐틴의 팬이되서 위버스도깔게되고 콘텐츠에 빠져들게된사람입니다 안좋은일들이 겹겹히 다가오던 24년도초반에 저는 우울감이 많이 몰려와서 힘들었는데 캐럿이되면서 진짜 요즘 힘내서살고있어요 돌이켜보면 나나투어가 그 첫시작이라서 너무감사드려서 어딘가에라도 남기고싶었어요ㅎㅎ 감사합니다 정말로!!

Na PD and the crew, thank you for treating Seventeen so sweetly and with so much warmth. Both Game Caterers and Waggle Waggle as well as eventually NANA Tour are my favorite shows, the chemistry is awesome and you make the viewers feel like we're there with you. Thank you for putting a smile on their faces, for creating new memories and for bringing such a great atmosphere for both Seventeen and Carats. Hope there will be more shows in the near future. I'm super glad to see Scoups recovering so fast and so well, praying for a speedy return

나피디님 진짜 친근한 동네형같아서 너무 좋잖아옄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우래기들 바쁜 스케줄 속에 멤버들 다같이 모여 나형이랑 제작진분들이랑 힐링 할 수 있는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당 보는 캐럿들도 같이 대힐링타임 ^ෆ^/

Thank you forever to the best crew we've ever had for taking care of our Seventeen. You're our team, you're our crew, you're our family too, PD-nims! 🥺💛

지금은 캐럿 아니지만 그래도 마음 한 구석에서 세븐틴 여전히 응원하는 팬임 세븐틴 노력도 고생도 너무 너무 많이 한 정말 소중한 그룹인데 이렇게 반응 잘와서 활동 잘 하고있는거 보면 내가 괜히 다 기특하고 이렇게 열심히 노력해준 아이들에게 이 행복과 소중한 시기가 찾아온것이 너무 감사하게 느껴짐. 나영석 피디님 덕에 이런 방송을 통해서도 세븐틴의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줄 수 있게 된것도, 와글와글 뿐만 아니라 지금이라도 전보다 훨씬 더 다양한 방송을 통해서 그러한 모습들과 매력들 보여줄 수 있게 된것도 너무 감사함.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