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듣다보면 옆에서 빈센조가 총 쏘고 있을 것 같은 섹시 팝송

timeline 0:01 The Score_Revolution 3:51 Sam Tinnesz_Play with Fire (Feat. Yacht Money) (Extended Mix) 7:04 R3HAB & ZAYN & Jungleboi_Flames 9:40 Yungblud_parents 12:40 Stellar_Ashes 15:26 Sabrina Carpenter_Looking at Me 18:27 Bebe Rexha_Break My Heart Myself (Feat. Travis Barker) 20:59 Little Mix_Woman Like Me (Feat. Nicki Minaj) 24:49 SZNS-Behave 27:33 Panic! At The Disco_Say Amen (Saturday Night) 30:43 Faouzia_This Mountain 33:05 Michael Buble_Feeling Good

하 콘샐러드 못 보내.... 까사노 패밀리 영원히 지켜......✊

후 제가 또 빈센조에 미치는 건 어찌 아시고... 사랑합니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빈센조는 정말 깊게 파고들고 파고들수록 너무나 맛있는 명작임…. 그냥 덕후들이 환장하는 포인트들을 다 가지고 있음… 드라마에 나온 것 이외에 것들을 유추해보고 상상해보고 해석해보는 재미가 진짜 째지는 드라마… 빈센조 홍차영의 관계성? 이런것도 평범한 커플이 가질 수 있는 그런 텐션이 아니라 진짜 미쳐버림…ㅠ 그래서 아직도 빈센조 못놓음

와 진짜 노래들 전부 너무 퇴폐미 대박 듣고 있으면 스스로가 마피아 되는거같아요 와 송중기 사진 전부 너무 존잘이다... 남자지만 눈빛에 치였어요 오늘 빈센조 다시 봐야겠다 맘마미아 !!! 빈센조2 원합니다!! 진짜 마지막으로 “Un diavolo scaccia l'altro” “악은 악으로 처단한다”

이렇게 흑백사진으로 모아두니 무슨 화보 모음집인줄..완벽하다..

첫곡부터 미쳤다 진짜 ㅠㅠㅠ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분노말곤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은 눈빛으로 사정없이 총 휘갈기는 그런 퇴폐쩌는 장면이 막 그려지네여... 하얗고 멀건 얼굴엔 핏자국 막 남아잇는데 그런것따윈 신경 쓰지 않고.. 하 ㅠㅠ

송중기는 얼굴이 장르다 진짜...

빈센조.. 사랑했다..

내가 빈센조에 미쳐있는 건 어덯게 알고 시즌 2를 기원합니다. 이대로 끝나기는 너무 이까워

와 윗집 쿵쿵거리는 엄청난 층간소음 때문에 공부 집중 흔들리고 있었는데, 이어폰끼고 이거 듣는 순간 '그래 너흰 뛰어라 나는 공부한다, 난 반드시 내 꿈 이룬다!' 이런 비장한 각오로 열공하고 있습니다💜 멋진 선곡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송중기 진짜 근사하다...무슨 사진을 봐도 다 예술이네...

짱센조,, 난 아직 현재진행형이야,,, 못잃어 절대ㅠㅠㅠ

12:40 이야 송중기 얼굴과 애쉬즈라니ㅠㅠㅠㅠ

진자 솧디님 퇴폐섹시 장인인 거 같아요 ,,,

진짜 요번도 미쳤다 걍 선생님 사랑해요 걍 소속사 들어가서 플레이리스트 만드는거 어떠세요 진짜 제 취향 ㅠㅠㅠㅠ 찰떡ㅠㅠㅠㅠ 맨날 들어요 진짜

와 이 플리는 미친것 같다 이런 퇴페미 가득한 노래들 너무 좋아요....거기다 빈센조 사진까지 넘나 찰떡...ㅠㅠ 솧디님 감사해요 진짜루ㅠㅠㅠ

빈센조라면 오조오억번도 죽어줄수 있어..♡

Ep. 1 (( 빈센조 고독한 마피아 시절 )) 드라마 내용 아니에요 혼동하지 말아주셔요!! " 탕 - " 간결하고도 두려운 소리였다 이것은, 전쟁의 시작이였다 한손엔 총, 다른 한손엔 라이터를 쥔체 걸어나오는 그의 모습은 악마 같으면서도 모두를 압도시켰다. 눈깜짝할 사이에 한사람, 한사람이 피를 튀기며 쓰러져갔다 " 빈센조..!! 그가 나타났어..!!! " 모두들 그 혼란 속에서 도망가기 바빴으며 자신들의 보스를 버려둔체, 오히려 자신의 목숨을 부지하지 위해 자신들이 따르던 보스를 그의 앞으로 데려갔다 " 데빌리아, 유감이야. " " 빈..센조.... " " 다 네 무능함 때문이라 생각해 " " 네 덕에 까사노 패밀리가 사라질 뻔했어. " " 난 그러지 않았...!! " ' 탕 - ' 총알이 남자의 다리를 통과해 지나갔고 그 주위는 날카로운 비명소리가 매꾸었다 " 사실 더 괴롭히다 죽이고 싶은데.." 너 말고도 처리해야 할 쓰레기들이 남아서. 다시한번 총성이 공기를 갈랐고 빈센조의 총알은 이번엔 다리가 아닌 남자의 머리를 통과했다. " 콘실리에리..! 여기 누가 있습니다 " " 죽여 " " 하지만.....여자..인데요..? " 그 한마디에, 그는 초점이 없어진 눈으로 뒤를 돌아보았고 그곳엔, 어린 여자가 있었다 " 얘, 넌 누구니? " " ..ㄴ...네...? " " ...한국인? " 언젠간 담편 올라오겠죠? 근데 저사실 써놓고 어따썼는지 까먹음...ㅋㅎ

역시 나만알고싶은 유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