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러브 앤 썬더 OST : Guns N’ Roses - Sweet Child O’ Mine [가사/해석/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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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2-05-26

All Comments (21)
  • @sttaying
    0:34 토르의 우당탕탕 다이어트 브이로그 도입 기타 리프도 좋지만, 후반 기타 솔로가 ㄹㅇ 레전드임
  • @user-dd9ji5ky5k
    토르 3부터 토르를 약간 락스타 이미지처럼 만드는 느낌도 있어서 하드 록 장르면 다 어울리는듯. 스타로드가 복고풍 분위기가 잘 어울리는 캐릭터로 만든것처럼.
  • @julie057159
    타이카 진짜 십덕들에게 보석같은 감독인 것 같아요.... 토르 1,2편의 그 셰익스피어적인 분위기도 나름 좋아했지만 라그나로크 분위기 진짜 못잊음ㅠㅠㅠㅠㅠㅠㅠ 그에 한 몫 하던게 랔롴 오스트였는데 럽엔썬더... 노래도... 에바다........
  • @user-ex8sr2hh3q
    토르는 비극적인 이야기를 유쾌한 척 풀어가는게 특징인데 어울리는 선곡을 진짜 잘하긴 했다.
  • @user-dn4dd3qx9b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 온 후 부터 코믹한 분위기와 올드 팝송을 ost로 쓰는거는 ㄹㅇ 좋은 생각인듯,,,
  • @parkj4993
    진짜 타이카 와이티티는 천재인듯..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레드재플린의 immigrant song도 진짜 강렬했는데 이번에 이 곡도 가오갤 느낌 나면서 토르랑도 분위기 찰떡이고..ㅠ 토르4가 마지막이라니..햄식이형..못보내😭
  • @dulgi7066
    마블은 1950~90년도 노래를 진짜 재치있게 잘쓰는것같음 문나이트 a man without love나 아이언맨 AC/DC 노래들도 그렇고 토르3 Immigrant Song도 그렇고 진짜 영화 분위기에 맞게 노래를 잘씀
  • 웅장한 노래나 긴박한 배경음악도 좋지만 토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영화로써 지금까지 걸어온 토르의 지난 길을 되돌아 본다는 느낌에 맞는 음악이 너무 좋음..
  • 진짜 딴건 모르겠고 ost만 기억에 남은 영화..ㅋㅋㅋㅋㅋ
  • 저 진짜 이 노래 좋다고 오만데에 다 홍보하고 다녀도 옛날노래라고 무시받기 일쑤였는데 영향력있는 때잉님이 이렇게 소개해주시니까 사람들이 좋다고 난리쳐서 너무 행복합니다,,,진짜 지난 세월 보상받는 느낌
  • @unknownb3
    토르랑 분위기가 너무 잘맞음
  • @user-ce2cg7lb5v
    일렉기타음 미쳤다.. 진짜 내 취향이네 ㅋㅋㅋ
  • @user-yv7wr4je9u
    진짜 라그나로크도 그렇고 곡선정은 기가막히게 하네 ㅋㅋ
  • 아이들이 각성해서 싸우는 장면에 나오는 노벰버레인 후반부 슬래쉬의 기타독주는 진짜 언제들어도 사람 미치게 하는 마력이 있는듯. 20대때 들었던 감흥이 50대인 지금도 가슴이 웅장해짐. 안보신분들은 뮤직비디오 꼭추천.기타치는모습이 진짜 간지 작살입니다.
  • @jhlee3693
    도입부 하나로 심장 터지게 만들 수 있는 곡 중 하나..
  • 이번 토르가 마지막인줄 아시는 분들 있던데 마지막 확정 아닙니다!!! 크리스 본인은 토르가 은퇴하긴 아직 너무 젊다고 했고 계속 출연하고싶다고 했습니다:)
  • 영화 진짜 재밌게 끝나고 엔딩 크레딧 딱 올라오면서 이 노래 반주 들리기 시작하면 여운 장난 아닐 듯... ㅠㅠ
  • @user-mm9kb4ey7h
    타이카 감독이 만든 토르들은 정말 노래랑 색감이 최고임❤️❤️자막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