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름가을겨울 gd파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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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2-04-04

All Comments (3)
  • @qoam0
    비 갠 뒤에 비애(悲哀) 대신 a happy end 비스듬히 씩 비웃듯 칠색 무늬의 무지개 철없이 철 지나 철들지 못해(still) 철부지에 철 그른지 오래, Marchin' 비발디 차이코프스키, 오늘의 사계를 맞이해 마침내, 마치 넷이 못내 울었던 웃었던 소년과 소녀가 그리워 나 찬란했던 사랑했던 그 시절만 자꾸 기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