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남자와 약혼한 그녀가 여전히 아름다울 때 (로맨스 띵작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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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1-10-15
러블리.. 그 전설의 시작
영화 [노트북] 리뷰
레이첼 맥아담스가 앨리역, 라이언 고슬링이 노아역을 맡았다.
영화의 감독은 닉 카사베츠인데, 그녀의 어머니가 제나 로우랜즈가 현재의 앨리역. 제임스 가너가 현재의 노아역을 맡았다.
영화가 끝나고 레이첼과 라이언은 3년 간 연인사이였다.
유튜브 링크 : bit.ly/3mODz10
#노트북 #레이첼맥아담스 #결말포함 #영화리뷰
All Comments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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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게 운 이유는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들이 돌아오지않았던 기억들때문이다 부럽고 따뜻하고 서럽고 축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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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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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를시러하는 내가 최애로소장하는영화.....영혼을바쳐사랑한다는 느낌이 이런걸거야. 오늘한번더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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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어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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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되며X 대며O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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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백년 살아오는 동안, 영화를 꿈꾸던 입장에서, 정말 셀 수 없이 많은 영화를 봤지만... 개인적으로는, 인생 최고의 영화로 손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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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차암 아픈거네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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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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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진짜 띵작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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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스토리 너무 감동적이고 아름다워요.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니 더욱 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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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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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에 결말을 넣어보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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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이상 본 영화 노트북 타이타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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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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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였으면 론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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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목이 왜 노트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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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 ㄷ ㄷ국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