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모음 은혜찬양 CCM playlist 찬양추천 (1시간) 위러브 마커스 어노인팅 길 playlist
287,950
Published 2023-04-30
찬양모음 은혜찬양 CCM playlist 찬양추천 위러브 (1시간)
■ 길이 보이지 않을 때 듣는 찬양
0:00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Faith워십)
3:06 빛에 닿기를 (Soul Fellas)
8:26 하나님의 열심 (러빔버전)
12:41 내 안에 한계를 넘어 (마커스워십)
18:33 항해자 (피아버전)
25:14 사람을 살리는 노래 (김명식)
30:07 광야를 지나며 (히즈윌)
35:08 공감하시네 (위러브)
41:46 나를 부르신 주가 (위러브)
49:18 우리의 삶을 통해 (김복유)
54:57 삶으로 (히즈윌)
59:38 청년의 기도 (손경민)
All Comments (21)
-
-
둘째 아이를 보내고. 그냥. 그냥. 살고 있습니다.맘음 둘 곳이 없어서 힘드네요. 큰아이를 생각하면. 힘을 내야 하는데. 둘째아이한테. 넘 미안합니다
-
십년동안 뇌경색 남편 집에서 돌보다 응급실가고 폐렴으로 치료받고 오늘 요양병원 입원시켰네요 나없이 어찌 견딜까 생각하니 마음이 넘 아파요 콧줄에 소변줄에 기관삽입에 이제는 산소 호흡기까지~~ 그래도 집으로 델고 오고 싶네요 마음이 너무 아파묘
-
큰딸아이의 심한 방황이 5년째 지속중입니다 하나님 왜 이렇게 저를 힘들게 하시냐고 따지며 울며 기도할때가 대부분입니다 말로는 능한 하나님임을 고백하지만 현실의 나는 또 무너집니다 댓글을 보시는 분들 기도부탁드립니다 모두 주님안에서 평안하기를 기도합니다
-
큰형이 이세상을 떠난지 6일됐는데 실감나지 않네요, 추석벌초때 진득이 에 물려13일만에 세상 떠나셨는데 주님영접하지못하시고 가셔서 넘 안타까운데 위로찬양 넘 감사하네요
-
3살때 부모님 이혼하시고 어릴때 아빠한테 맞은기억에 마음에 상처투성이라 트라우마때문에 잠도 못잡니다.. 두려움도 많고 주님께 맡기고 나아지고싶고 마음도 치유가되고싶어요 나아질수있을까요..
-
실직하고 길이 보이지 않네요.. 내 책임은 아닌것 같은데 다들 내탓만 하느라 맘둘곳 하나 없는 곳인지라 아쉬운것 없지만 해고라는 일이 너무 맘이 아픕니다.
-
저의인생이참으로불쌍하니주님도우사저에게도행복한삶을허락하여주소서 짧은시간너무믿을수없이행복햏습니다 다시저에게하락하시고그와좋은가정을허락하소서저를축복하시고감사한생활들을주세요저그만상처받게해주세요그분마음을지켜주세요죄악을버리니다시저를돌아보시고가장선한길로인도하소서주님제발도와주세요
-
넘 힘든데 감사합니다 다시 희망을 찾습니다
-
정말 앞이 깜깜합니다. 그러나 지금 이찬송들을 들으니 놀랍게도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왜이렇게 깜깜하게 되었는지 생각도 들고 어떻게 해야할지 희미하게 생각도 다시듭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
20년전에 사업에 실패하고 힘들때 늘 힘이되어주는 찬양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주님 감사합니다
-
하나님찬양함니다 사랑 함니다 찬양과 기도을 홀로받다 주소서 예수그리스도 의 이름 받들어 기도올림니다 아맨
-
나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부족함이 없고 넘어져도 일어설 수 있습니다. 사랑의 능력으로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
오늘하루도주님께서저희아들지켜주셔서ㆍ감사합니다ㆍ
-
힘들어도 다들 주님이 우리를 향해 십자가를 지신 사랑을 생각하며 절망속에서도 살아갈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다들 평안하시고 힘내세요
-
저도 노예취급했던 남편 그가적들에게서 나왔는데..서류다정리했는데 또앞길에 수저를 놓네요.. 그래서 그냥 서로 안보는게 좋겠다 하고 마주치지 않을겁니다.. 마음이너무 메어져요 구멍이 펑하고 바람드나드는 느낌이 계속 나네요..그래도 살다보면 괜찮아지려나요 이게 제 인생인가 봅니다..그래도 앞으로 인생에 이런일이 반복이더라도 그래도 길찾아 꿋꿋히 살아보는걸로 그방법이제가사는방법이라생각하며 예쁘게 살아야겠습니다
-
넘 힘듭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요... 전 정말 죽고 싶습니다.. 극단적인 선택을 할 용기는 전혀 없지만 죽고 싶을만큼 힘든 것은 사실입니다.. 친구도 없고 마음을 나눌 힘도 없네요.. 넘 힘듭니다
-
감사합니다. 찬양의 가사가 힘께첨부되면 따라부르며 기도로나아가기 좋을것같습니다 늘 하나님의 형통의복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너무 힘들고 괴로운일이있는데 알고리즘에떠서 들어왔는데 첫찬양 나오자마자 눈물이 왁콸쏟아졌어요
-
왼쪽 발목 닫히고 오른쪽 유방암 까지 매일매일 기도 합니다 살려 달라고 성령으로 기적을 체험하게 해 달라고 믿음도 약한 초신자 이지만 주님이 치료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