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할 때 듣는 힘과 위로를 주는 찬양 CCM 1시간 모음💪🏻 | STUDY CCM PLAYLIST 1 HOURS

댓글을 통해 여러분의 삶의 고민과 고백으로 기도제목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곳에 남겨주신 기도제목들은 저희가 모두 읽어보고 기도해드리고 있습니다. → 영상링크 https://youtu.be/POZ7EarBVlY 🎹PLAYLIST🎹 0:00 주가 일하시네 (Gina) 4:57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하신대 (황다은) 8:52 광야를 지나며 (히즈윌) 13:39 소원 (한웅재) 18:08 내 영혼은 안전합니다 (어노인팅) 25:59 물 위를 걷는 자 (시와그림) 31:32 부르신 곳에서 (마커스워십) 36:37 은혜 (손경민) 41:23 나의 하나님 (박우정) 49:25 두려워 말라 (리디머 프레이즈) 55:17 푯대를 향하여 (어노인팅) 01:01:29 하늘 소망 (소망의 바다) 01:06:23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Gina) 01:11:16 하나님의 열심 (러빔) 갓펜스튜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입니다. 초등학교 6 학년떄부터 진로를 찾던 저에게 승무원이라는 꿈을 가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목표 없이 살았던 저에게 목표를 주셨습니다. 지금은 인하공전 항공과 진학을 목표로 하루하루 노력가고 있는데 발전이 없는 것 같아 너무 힘듭니다. 주님이 계획하심이 있다는 것을 믿고 나아갑니다. 주님... 제가 가진 목표에 닿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남들과는 조금 다른 길을 걸어가는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항상 주님의 뜻을 삶의 기준으로 삼으며 살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발전하고 노력할 수 있는 힘을 주세요. 주님덕분에 지금 너무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을 압니다. 제 간절한 꿈을 이번년도에 이룰 수 있게 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지금 한국에서 기독교인을 좋지 않게 보는 사람들이 많아 마음이 아픕니다. 그들에게 마음의 여유를 주시고 사랑해주세요. 아멘

하나님, 제가 벌써 고등학생이예요. 학교에서 공부하고 진로를 탐색하면서도 기준을 세상에 두지 않게 해주세요. 세상의 것을 구하는 것이 아닌 하늘의 것을 구하게 해주세요. 재능과 부 명예로 저를 채울 수 없음을 알게 해주시고, 항상 제 곁에 하나님께서 크신 권능으로 지켜주고 계심을 알게 해주세요. 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중학교 3학년인데 기말고사 준비 하는 과정에서 자꾸만 나태해져요…지금까지 쌓아온것들과 다들 기대하는 기대치에 못미칠것같아서 너무 불안하구요.. 찬양 들으면 조금 나아져서 매일매일 듣고있습니다.. 가족들의 건강과 저의 건강도, 이 찬양을 듣고계신 모든분들의 건강, 모두의 미래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모두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전 엄마와의 잦은 갈등으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끌어주실줄 믿습니다 찬양 들으니 조금 마음이 괜찮아지네요. 힘들때 하나님을 붙잡는 제가 되겠습니다❤

제가 진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세상의 물정에 따라 살지않고 진실된 꿈을 찾게 응원해주세요

하나님 저 너무 힘듭니다 이 시간이 너무 힘들고 버티기가 너무나도 힘듭니다 그럴때마다 주님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주님을 만나도록 도와주세요 주님과 멀어지지 않도록 도와주시고 시험기간으로 인해 이 세상 것들 때문에 기도모임,교회 사람들이 점차 교회를 주님을 멀리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다시 주님께 돌아가도록 도와주세요 이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힘을 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늘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 외고 자퇴를 준비중이신 1학년 구독자님께서 이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습니다만 늦었지만 댓글을 남겨요!! 일주일전쯤 남겨주신 귀한 마음이었는데, 리플을 달아드리려했는데 지금 보니 댓글이 사라져서 직접 달아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그동안 외고에서 많은 고민과 어려움이 있으셨을텐데,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길로 인도하시길 기도합니다!! 마음에 평안이 있는 곳으로 잘 선택하실거라 믿어요. 힘내세요 ♥

13살 초딩인데.. 자존감이 낮아지고 오늘 학교에서 수업도 못들어가고 30분동안 화장실에서 소리지르면서 울며 저에게 나쁜말을 퍼부었어요 오늘따라 샤워하면서 영상이 아니라 찬송가를 듣고싶더라고요 이렇게 찬양하니 하나님께서 제 마음을 어루어 만져주셨나봐요 ㅋㅋ 마음이 편하고 긍정적으로 변화되었어요 힘들땐 하나님이 바로 옆에 계신다는걸 잊지 말아야겠어요

경찰 준비하는 수험생 입니다. 조만간 결과가 나오는데 점수가 높지 않아 최종 불합격이 나올거라는 생각을 갖고 쓰라린 마음을 내려놓고 면접준비를 하면서 공부를 하고 있으면서도 항상 힘들 때 찬양과 기도를 놓지 않았는데 이렇게 플레이리스트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고 지쳐도 단순히 “경찰이 되게 해주세요” “꿈을 이루게 해주세요” 라는 기복적인 기도는 최대한 지양 하였습니다. 수험생활을 하면서도 주님의 시선으로 바라보듯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수험생들을 도와주겠다는 마음으로 서로서로 돕고 이해하며 지내왔으며 가족들, 교우들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공부를 하면서도 제가 먼저 그들을 챙겨줬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주님 제가 지치고 어려웠을 때 이겨낼 수 있도록 이끌어주셨듯이, 저도 힘든 나날 속에서도 주님과 같은 마음으로 저를 먼저 생각하기 보다는 다른 사람들을 보듬어주고 이끌어주겠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2학년인 학생입니다. 좀 힘들고 지치는 일들이 있었는데 오직 주님만 생각하고 나아갈려고 합니다. 주님, 요즘 너무 지치고 힘듭니다. 아직 꿈이 확실하지 않고 대학 때문에 막막한 지금 도와주세요. 내가 갈려는 길이 주님을 위한 길인지 확실하게 알게 하시고 그게 아니면 바른 길로 저를 인도해주세요. 원합니다. 주님 앞에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그런 저를 주님 붙잡아 주시옵고 저를 놓지 말아 주세요. 언제든지 주님과 함께 동행하기를 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나 나아갈 수 있도록 옆에 동행하여 지켜봐 주세요. 또한 시험 주간인 지금 제가 최선을 다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포기하지 않도록 지켜봐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는 지적장애3급을 가진 중3여학생입니다. 학교공부가너무어렵고 초등학생때부터 친구들의 놀림, 이유모를 욕으로상처를받아서 일상생활스트레스도심해서 자살시도자해를 많이했어요. 현재우울증과불안장애도 있어서 정신과약을 먹고있고 그치만 하나님이 그리을 잘그리는 능력을 주셔서 최근에 사생대회에서 상도 받았습니다. 찬양들으면서 여름수련회위해 기도제목쓰는데 힘이 됩니다

처음으로 진로가 생겼어요 주님. 이 땅에 연약한 자들을 위해 일하고 싶어졌어요. 사회적 약자를 위해 돕고 싶어졌어요. 이 꿈 포기하지 않게 해주세요!

저는 이제 막 중3이 되었습니다. 되고난후 중간고사를 치기전 마지막 주말에 밤 늦게까지 공부를 하면서 이ccm을 들으면서 공부를 하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왔어요. 너무 힘들어도 쉬지못하고 계속 공부만 하고있던 상황에 힘들다는걸 말할 사람도 없다 생각하고있을떼 갑자기 눈물이 나왔습니다 이 순간 공부를 잠깐 멈추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기도를 하며 울고있을때 하나님께서 제 가슴을 어루만져주신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공부하는상황에서 기도도 잠깐잠깐 하고 성경책도 읽으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댓글 읽은사람들마다 모든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질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현재 중학교2학년입니다 일주일 빠짐없이 정말 쉴 틈 없이 힘들게 살고있습니다 오늘도 학원을 가고 토요일도 가고 평일도 가고 정말 쉴 틈이 없습니다 하나님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정말 다 포기하고 싶습니다 제발 저에게 지혜와 암기력을 주세요 제발 저에게 끈기를 주세요 제 멘탈이 단단해지게 도와주세요 제 이름 뜻이 하나님의 평안인데 정말 평안이 없고 상담을 받으러 다녀도 소용없어서 끊었습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지칩니다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정말 다 그만두고 도망치고 싶습니다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한 번씩만이라도 기도해주세요 재발 저를 도와주세요 하나님 정말 죽고싶습니다 재발 도와주세요

고2 학생입니다! 독서실에서 공부하면서 듣고 있었는데,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하신대.” 라는 가사 듣자마자 엄청 울컥했네요.. 생각해보면 얼마 살지도 않은 십대의 끝자락에서 우리 모두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고, 또 살려고 노력하잖아요? 물론 살다보면 고난이 닥치겠지만, 이 또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세우신 계획 중 일부라는 걸 깨닫는다면 이 고난 또한 감사함으로 이겨낼 수 있으리라 믿어요❤ 우리를 위해 독생자 예수님까지 보내주신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생각하며 우리 또 한번 달려봅시다! 학생분들 뿐만 아니라 이 영상을 보신 모든 분들께도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공기업 취업 준비 중입니다. 앞으로 저의 길이 어떻게 흘러갈지, 어디로 흘러갈지 모두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기를 원합니다. 내 뜻이 아니라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이루어주신 것을 믿고 순종합니다. 아멘.

중2 된 학생입니다 오늘, 내일 시험을 보는데학원을 다님에도 불구하고 틀려서 선생님도, 부모님을 뵙기가 죄송해지고 열심히 준비했지만 노력한 결과만큼 안나온 저 자신을 탓하게되고 ‘내가 이정도였나? 난 왜이리 못하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의 열심이라는 찬양을 저, 어머니께서 좋아하십니다. 하나님이 저를 귀히 여겨주시고 귀히 여겨주시고 저의 이 못나고 지쳐가는 제 모습 하나하나까지 사랑하시고 저에게 기다려달라, 믿어달라 라고 하는 가사가 하나님이 짠하게 느끼질정도로 슬프고 감동적인 가사인거 같습니다.. 이 찬양을 들으면서 기도했는데 시험을 망하게되었다고 하나님을 탓하려한 제 모습이 너무 멍청하게 보입니다. 내일도 치뤄야하는 시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하나님의 열심 이라는 찬양의 가사대로 제 연약함이 하나님께는 크게 느끼신다면 저의 이런 연약하고 사는게 지쳐가는 저를 사랑하여주세요 저처럼 시험으로 스트레스 받으신 모든 분들 하나님께 다가가 기도하시고 하나님께 응답받으시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이 계정으로 댓글 다시 남기고 싶었어요. 아직도 공부할때 정말 자주 즐겨듣는 ccm입니다..💛 작년보다 신앙적인 면에서도 성장했다고 느끼는 게 작년에는 시험만을 위해 공부하며 기도했고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했어요. 지나와보니 시험 하나 못쳐도 별 거 아니었구요.. 작년에 제가 쓴 댓글에 나눠주셨던 말씀을 이제 이해할 것 같더라구요 잘치더라도 못치더라도 모두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다고 생각하고 이제는 모든 시험 하나마저도 하나님께 맡기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많은 사람을 돕는 간호사의 꿈을 꼭 이루겠습니다.. 자꾸 공부하면서 이 ccm 듣다가 울어서ㅠㅠ 독서실 빌런이 될 것 같지만 정말 따뜻한 분들도 힘드신 분들도 많은 이곳에 계신 분들 모두 기도하겠습니다..❤

첫시험 4일 남은 중2 입니다 찬양 들으며 공부하고 있는데 공부 뿐만 아니라 다른 힘든일에도 너무 와닿는 찬양들이 많네요 항상 기쁜일 있길 바라시고 댓글보시는 분들 모두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시험 잘봤습니다! 생각한것 만큼은 아니지만 90점대 이상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