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절대로 독립시켜주지 않으려는 해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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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に共有

コメント (21)
  • 정치인은 저렇게 자국을 위해 이기적인 일들도 해야해서 여러 면에서 악역임. 그래서 나라 정치는 선한 사람 시키면 잘 못하거나 못 견딤.
  • 본건데 못본걸로 치고 다시보니 너무 아름다운 정보 ㅎㅎ
  • 근데 독립을 그렇게 원하는 놈들이면 약속을 지켜야지... 애도 기간이고 나발이고 국가 독립이 우선이라면 국가 독립을 우선 시 해야 할 것 아녀?
  • 메기가 절대로 독립시켜주지 않으려는 고지혈증
  • 잘듣고 갑니다 더운날 더위에 건강하세요 늘 재방보네요 미안합니다
  • 바로 옆나라라 이 사건 뉴스 보고 알았는데 메기가 잘 정리해주니 좋네 호주 사람들 철수한다고 비행기 보내고 난리도 아니었어
  • 형님 러시아 다게스탄도 해주세요 거기 요즘 관심 많던데
  • @jaep2381
    ???: 뉴칼레도니아 딥클랜징 센시티브 포밍!!!! 빵빵 터져라~ 불같은 애드리브~
  • @user-sp1fm2hz7j
    프랑스는 어쨌거나 약속은 지켰네~ 투표3번 중 한번이라도 찬성이 많으면 독립시켜준다고 했지 근데 3번다 실패~여기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할 이유 없지~프랑스 본토의 정치야 자기들끼리 알아서 하겠지~~~오지랖은 그만~~ 한국도 만만치 않지 여야 자리 싸움만 하고 있으니 에혀~~
  • 만약 우리에게 막대한 지하자원 채굴하는 해외영토 있다면, 그들에게 응 그래 얼릉 독립하렴, 그랬을까요? 남 욕하는건 쉽지만, 이익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상황에 들어가 보면 결정이 그렇게 쉬운건 아닙니다. 영상에도 나오고 코모도 처럼 실제 사례도 있지만, 제도적으로 독립할 문을 열어놓은 것만 해도 양반이죠. 프랑스의 많은 해외영토 중 뉴칼레도니아와 프랑스령 기아나를 빼면 현실적으로 독립하여 자생할 능력이 되는 곳은 없다고 봐야죠. 요구대로 3차투표까지 끝났으니 앞으로 영구적으로 독립논의 막을지, 아니면 또다른 기회를 줄지는 지켜봐야할거 같아요.
  • '부르봉 뽀앵뛰'랑 '카페 르 호아'라는 커피가 저곳에서 생산되는데, 임산부도 괜찮을만큼 카페인 함량이 낮고, 향미가 매우 뛰어나지만 생산량이 너무 적어서 500g 원두가 현지에서 70~80만원에 팔립니다. 고(故) 미테랑 프랑스 전 대통령의 기호품이었다고도 하죠. 최고급 럼이 생산되는 마르티니크도 그렇고 유니크한 제품이 만들어지는 영토들을 프랑스가 쉽게 포기하진 않을듯해요ㅡㅅㅡ
  • 뉴칼레도니아는 유럽여권 프랑스여권... 부럽다
  • 유럽의 중국...오래된 영화중에 프랑스가 저런 섬에서 핵실험한 그런 내용의 영화도 있었어요 테이프다돌아간담에 다른내용나오는거 이런연출방식이 아이언맨전에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