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라이더 (Sam Ryder) - Tiny Riot 가사 번역 라이브

2021-07-12に共有
샘 라이더 (Sam Ryder) - Tiny Riot 가사 번역 라이브

*음원듣기 WMK.lnk.to/WuTgombT

コメント (21)
  • @sangfilm
    바이킹 무리에서 노래 잘 부르는 바이킹 같네
  • 드럼없이 이런 폭발적이고 꽉찬 사운드를 내다니 ㄷㄷㄷ
  • 이런 미친 가창력의 아티스트를 이제야 알다니.... 무한 재생 갑니다!!!!
  • 음색이 독보적이다. 다른 곡들은 커버가 더 좋은게 종종 있지만 이 곡만큼은 샘 라이더가 압도적이다. 음색, 곡에서 포인트를 어떻게 잡을지, 가성을 어떤 부분에 넣는게 좋을지, 다 샘 라이더가 한걸 따라하는 수준임.
  • @junginieo
    와 진짜 잘부른다 쇼츠보다가 개쩔어서 검색해서 옴
  • @jwmo4837
    어떻게 이 최소한의 반주에 한 명의 목소리만으로 이렇게 꽉 찬 노래를 만들 수 있는거지..대단하다..
  • @ehwirid
    진짜 노래 잘하는 분들 별다른 반주 없이도 노래 감정이 느껴지는 거 신기하네요. 반주라고는 간단한 피아노 건반 소리밖에 없는데 어떻게 이런 느낌이 사는 건지...
  • 청바지, 오버핏 티셔츠, 오른팔 문신, 묶은 긴머리, 수염, 제스쳐. 완벽하다
  • 다음 토르 영화 엔딩크레딧으로 쓰였으면 좋겠다
  • 요즘 너무 힘든일이 많아서 아무것도 못하고 무기력한 하루하루 지옥이였는데 이노래를 듣고 다시 힘내서 살 용기가 생겼어요.. 좋은음악 너무 감사합니다..
  • 노래가 너무 좋고 가사가 너무 좋고 가수가 너무 좋고 너무너무 다 좋아 감동 그 자체입니다 샘라이더님 빨리 내한공연 해주세용
  • 틀지 말았어야했다. 음악듣고 자야지 하고 보는데, 가창력에 내 심장은 커피 다섯잔 마신 상태가 되어버림
  • @parkj4993
    토르 영화 엔딩크레딧에 찰떡이라고 댓쓰신 분 보고 생각난건데 엔딩도 좋지만 블랙위도우에서도 도입부에 OST 깔리는 듯한 연출 있었던 것처럼 토르가 프리가, 헬라, 오딘, 로키, 워리어스 스리 멤버들하고 지냈던 추억 회상하면서 뚱르에서 다시 원래 토르의 모습으로 각성하는 장면에 이 음악 깔리면...캬⚡⚡⚡
  • 이형 목소리 너무 좋다.. 특히 목소리 들을때마다 소름돋는것도 그렇고 고음낼때 느낌이라든가. 저 목소리 가지고 싶다 라는 생각은 처음이네요. 너무 좋아요 정말.. 잘 듣고갑니다.
  • @pancigi
    이렇게 멋있고, 거칠게 노래 부르다가 2:40 감정실어서 눈감고 노래 하다가 눈 떳는데 카메라 옆에 있는거 보고 흠칫 놀라는거 너무 귀엽네요ㅋㅋㅋ
  • @ljw3588
    이노래 처음들을때 : 음 좀 좋네 두번째 : 멋있다 진짜 좋다 3번째 ~ : 멜론 딱대
  • @L-POP
    파란눈에 수염 너무 멋있다. 샘 라이더 다른 가수들이 부른 노래들어보면 이가수가 얼마나 노래를 잘하는지 알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