쏜애플(THORNAPPLE) - 시퍼런 봄 (Concert Live ver.)

쏜애플 / THORNAPPLE
쏜애플 / THORN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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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14-08-06
All Comments (21)
  • @calistheninsect
    개지린다. 댄스는 퍼포먼스에 매력을 느끼고 알앤비는 기교에 감탄을 하지만 락은 그냥 도입부부터 가슴이 웅장해짐
  • @원크
    라이브 소화력 뭔일임 진짜 핵 미쳤다 ㅋㅋㅋㅋㅋㅋ 전주에서 악기 하나하나 쌓이더니 시퍼런 봄 멜로디 나올 때 진짜 소리지름 ㅋㅋㅋㅋㅋㅋㅋ
  • @user-jz4ln9yv1u
    음 2023 불구경 막콘에 쏜애플 연대기로 시봄 2014버전 말아준 윤셋리에게 감사하며….
  • @edda_3nwm152
    日本ではあまり聴くことがない韓国のロックですが、もっと聴く機会が増えたら良いな〜と思います。 일본에서는 한국의 음악은 아이돌의 곡만 유행 한국 잠금도 멋지다는 것이 더 퍼져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나는이 곡을 2021 년 들어 있습니다. 번역기를 사용했기 때문에 이상한 한국어이라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 @beuldang6265
    오늘 불구경 시봄이 이 버전이었구나!!!! 셔츠 풀어헤친게 무슨 말이지 했는데 윤성현씨 정말 시원하게 풀어헤쳤구만
  • @sybar12
    3:50부터 베이스랑 드럼이랑 진짜 딱딱 맞아 떨어지는거 너무 소름돋음
  • @wincup
    채널 옮기면서 영상 조회수 확 떨어졌네요. 더 알려져야 함. 시퍼런 봄 라이브중 이게 최고.
  • @user-mf6mh4lw6g
    그 어떤 버전을 들어도 이때 한승찬 톤의 날카로움을 넘어서지 못하는 것 같다
  • @ohooong2064
    처음 이 영상을 본지 어느덧 10년이 돼가네요 항상 이상기후였던 제 어린날을 이를물고 참아오게 해준 노래들..엊그제 나온 앨범처럼 쏜애플도 나도 유해졌지만 가끔은 또다른 독단적인 쏜애플 같은 한승찬님의 기타가 그리웠었는데 지금와서 다시 생각해보니 청춘에 중심이었던 어린날의 추억들도 그리웠던거 같네요. 소설같은 이야기지만 꼭 나중에 한번이라도 다시 한승찬님이 있는 쏜애플과 여행을 하고싶네요 남극에서부터 적도까지.
  • @user-fg9zc8eq8e
    ,,,,? 이게 라이브라고?? 와...진짜 ㄹㅇ 사기캐네
  • @Goatroka
    그냥 처음들었을때부터 몇년이 지난 지금도 항상 들을때마다 그 첫느낌이 계속 살아난다. 이 느낌이 너무 복합적이고 묘해서 말로 설명이 잘안되는데, 참 벅차고 설레고 서글픈 참 오묘한 감정이다.
  • @Amy1a
    원영상이 살아있었다면 딱 지금쯤 100만 찍었겠네
  • @pieta4622
    오늘 불구경에서 이 버전을 들었습니다,,,, 영상으로만 봤는데,,,, 벅차서 눈물나옴
  • @user-yo6jo7er7p
    진짜 빌드업 미쳤다 너무 웅장해져서 울어버림
  • @user-yo7ww2id1b
    갑자기 갓고리즘이 나를 7년전 쏜애플콘서트로 불러냈어… 웅장해진다…. 너무 행복해 6:26 미쳤어진짜….
  • @sabujak_bono
    진짜 언제봐도 도입부 빌드업이 미쳤다...원곡에선 이맛 못느끼지 이것땜에 생각나서 자꾸 보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