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길은 내가 만들어내 : Taylor Swift (테일러 스위프트) - Shake It Off [가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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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に共有

コメント (21)
  • 여러분들도 계속 나아가세요 어차피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나를 계속 싫어할 뿐이에요. 털고 일어나세요.
  • 사람들이 테일러 춤 못춘다고 뭐라했는데 테일러가 자긴 춤추는거 좋아한다고 자기 맘대로 뮤비에서 춤 추는 것도 멋짐
  • 후반부에 나오는 사람들은 테일러가 트위터를 통해 직접 참여를 권한 팬들.. 너무나도 부러운 사람들임.. 나였음 진짜 할머니 되어서도 아가.. 들어봐 내가 쉐낏옵 뮤비에 나왔단다 하고 썰풀거야..
  • 진짜 천재임. 그많은 비판들을 음악으로 다 반격해 내는데 그저그런 노래가 아니라 음악성까지 있음ㅠㅠ
  • 테일러가 저 땐 44사이즈 유지하느라 무대 끝나고 쓰러질 것 같았대요 지금은 훨씬 건강하고 행복해보여서 다행이에요 ♥️
  • 사람들의 왈가왈부에 명곡으로 반박하는 테일러... 너무 멋있음 진짜
  • 어렸을 때 듣고 가사도 못알아들었지만 정말 신나했던 노래죠 ...
  • 진짜 테일러 스위프트는 천재같음..노래에 너무 개인사가 드러나 보이는 것 같아도 그런 사소하고 작은 경험으로부터 전세계를 흔드는 노래를 만든다는게..진짜 능력이 대단한거임
  • 1:39 개인적으로 이 부분 너무 귀여움 쫑쫑쫑 걸어와서 손으로 파닥파닥
  • @UJICNN
    처음 한 말 너무 안쓰럽? 살짝 그런 느낌 듦... 남자들을 진득하게 사귀지 못하고 빨리 갈아치운다니 그건 남자들이 힙합씬에서 자주 하는짓들 아닌가... 그리고 어딜 남의 연애사에 참뎐하구 지롤들이엿!!! 테일러 언냐 사랑혀 건강 맨날 하고 펜데믹 걸리지 말자ㅠㅠ
  • 이거 이런 노래였어? 나는 지금까지 '흔들고 재끼고 재밌게 노아보자!'같은 의미인 즐 알았는데. .. .
  • 진짜 다들 개쩔게 춤추는데 테일러님만 혼자 엉성한거 거무 귀엽다... 특히 리복 목에 감을때하고 손가락으로 비둘기만들때 너무 귀여웡...
  • @Lee_maru
    몸치인데 고딩때 요 뮤비 보고 용기를 얻어서 교내대회 나가서 춤췄는데 전체 2등했어요ㅎㅎ
  • 남들이 뭐라 하든 내 길이나 가라 그게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임...
  • 테일러의 전성기를 화려하게 연 전설적인 노래 전설적인 앨범 1989의 리드싱글
  • 출퇴근길에 이거랑 you need to calm down 들으면서 걸으면 개썅마이웨이 된 기분 이미 뮤비한편 찍음
  • 테일러가 자신을 향한 비판을 이겨내는 방식이 너무 너무 좋고 멋짐. 자신을 비웃는 사람들의 말을 피하려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려는 태도가 멋짐. 테일러 너무너무 사랑하고 언제나 행복하길.
  • @ddochill
    진짜 당찬 힐링이란 단어가 있다면 이 노래가 분명하다,,, 세상 고민 다 사라지는 비트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