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짝사랑 포기할때 듣는 노래 | 10cm, 카더가든, 최유리, 데이먼스이어의 새벽 인디 음악

때껄룩ᴛᴀᴋᴇ ᴀ ʟᴏᴏ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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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に共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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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list #플레이리스트 #인디음악
#새벽 #인디플리 #카더가든 #잔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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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21)

@takealook. 5ヶ月前

짝사랑을 포기하는 당신을 위한 플레이리스트 0:01 너드커넥션의 그대만 있다면 4:05 10cm의 소년 7:44 샘킴의 여름비 11:02 기리보이의 농담처럼 14:46 오왠의 오늘 18:36 최유리의 숲 22:07 로이킴의 잘 지내자, 우리 26:22 윤하의 기다리다 32:07 더 뜨겁게 사랑할 여름에 만나요 35:57 카더가든의 가까운 듯 먼 그대여 39:08 십센치의 스토커 43:18 아이유의 편지 48:00 데이먼스 이어의 Yours 50:42 죠지의 좋아해 54:48 버나드박의 솔직히 말해서 59:39 네 옆에 그 사람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 1:02:31 헤이즈의 내 맘을 볼 수 있나요 1:06:12 나만 안되는 연애 1:09:57 짝사랑 1:17:54 백아의 테두리 1:21:58 소각소각의 만약 내가 생각이 나면 1:25:50 기리보이의 우리서로사랑하지는말자 1:29:54 소각소각의 오늘보다 내일의 너를 더 좋아하겠지 1:33:33 가을방학의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user-lm7bo5qj1n 5ヶ月前

기다리기엔 네가 안올것같고 다가가기엔 네가 싫어할것같고 포기하기엔 네가 너무좋더라…
@user-SVT_carat 5ヶ月前

짝사랑 할때 진짜 신기한 게 그 많은사람들중에 걔밖에 안 보임 다 블러처리 되고 그 애만 잘 보여..뒷모습만 봐도 막 설레고 그려..
@user-il4dv3fp7w 5ヶ月前

내일은 꼭 제가 걔를 싫어하게 해주세요
@byeolnabi_23 5ヶ月前

혼자 시작해서 혼자 좋아하고 혼자 설레고 혼자 상처받고 아파하다 혼자 끝내게 되는 짝사랑
@user-sj2yg2gz4z 5ヶ月前

"나 짝사랑포기할래" 라고 다짐하지만 걔 얼굴 한번이면 그 다짐은 다 무너져버리는 ..
@srlspdla 5ヶ月前

짝사랑에 포기라는건 없다. 천천히 잊어가는거지
@user-bl5sl4wu5e 5ヶ月前

너를 좋아하는 그 마음만으로도 살아지는 때가 있었는데
@user-tw1xz8fh4o 5ヶ月前

그거 생각난다. 개콘에서 김영희가 첫사랑 못 잊겠다는 여자 방청객한테 했던 말. '근데 그 사람은 하나밖에 없잖아요!' '너도 하나밖에 없어!!너 하나를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 이거 듣고 방청객이 울려고 하고, 나도 이거 들은 순간 머리 띵 했음..
@sheon1956 5ヶ月前

나도 누군가의 첫사랑이였으면 좋겠다
@byeolnabi_23 5ヶ月前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하는 건 진짜 기적같은 일이 아닐까?...
@sm-vq3wd 5ヶ月前

짜증나.. 잊으러 왔다가 짝사랑 못 잊는 댓글보고 다 공감가서 그저 마음만 아파하고 감..
@user-wx3rg2tg2b 5ヶ月前

때로는 내가 가지지 못해서 아름다워 보이고 욕심나는 것들이 있다 그게 짝사랑이 아닐까
@user-nz6yo1ft3b 5ヶ月前

결혼 축하해
@user-qu3lu4tc2y 5ヶ月前

기적이 쉽지 않다는 걸 인정하기까지 참 오래 걸렸다
@user-gz8bm4xe9w 5ヶ月前

짝사랑이 끝났다고 하기 보단 마음 한켠에 고이 접어둔다는 표현이 어울린다. 처음에 반으로라도 접으려고 할 땐 어려웠는데, 어느새 마음의 구석에 다 접혀 있었다. 언젠가 다시 펴질수도 있겠지만, 이제는 나를 위해 고이 접어두고 싶다.
@Sksdkanrjtehagffkdy 5ヶ月前

너가 가장 좋았는데 너가 가장 싫었어 이번 포기는 성공했기를
@yxu_silvxr_mxxn 5ヶ月前

넌 나 잊었겠지 나는 평생 기억하게 생겼는데
@azure250 5ヶ月前

너는 소나기였다. 느닷없이 찾아와 내 마음 다 적셔놓고 홀연히 가버린 사람아. 사라지는건 한 순간이겠지만 다 마르지도 않은 내 가슴 누가 책임지나.
@user-bs4zu2ig2f 5ヶ月前

벌써 4년 째. 성인 되자마자 둘이 술 마시러 가자는 너, 일요일마다 둘이 노래방을 가자는 너, 눈 오는 날 아침부터 전화와서 조조 예매했다는 너, 나 덕분에 자사고 생활을 버티고 있다며 편지 써주는 너, 예쁜 카페를 찾으면 주말에 가자는 너, 그런 너를 사랑하는 난데 너한테 나는 친구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아서 내가 앞서갔다가 평생 말 한마디 못하는 사이가 될까봐 4년 째 나, 니 여사친인척 하는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