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팬 사이 숨은 가짜 지방팬 찾기 (feat. BTS 지민)｜PIX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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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as so hilarious until Jimin's eyes got teary 🥹 Thank you so much for having him on the show. Please show a lot of love and support for his new solo album "Face" ♡

this was such a lovely episode, and i got all teary eyed at the end, especially when the fan said "you feel a sense of joy in a moment's notice just living life. that's when you realize you're alive." that truly is the main reason we love things and people in this world, isn't it? to feel like life is worthwhile even for just a temporary moment. i'm so thankful to bangtan for being those vibrant strokes of colors on my otherwise grey canvas.

지민아 너무 사랑해 천사같아 당신은 너무 잘생겼어요 💜💜💜💜🩷🩷🩷🩷🩷🩷💜♥️♥️♥️♥️♥️나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 🥹🥹😭😭😭

첫판부터 몰이당하는 지미니 보면서 낄낄대다가 마지막 눈물닦는 데서 어김없이 왈칵.. 누군가의 팬이 되면 공감할 수 있는 지민편 100번 봐도 100번 재밌고 지민이의 귀여움과 진심이 담겨있어서 너무 좋아요

I didn't expect to feel overwhelming emotion after the humour. When Jimin deleted the text before sending and quietly read the fans' sentiments, it was a subtle gesture but a very raw moment to see. It reminds me the connection and love goes both ways for artist and fans. Thank you for this episode, and don't worry Jimin (and members!), we won't be going anywhere.

장난치려다 팬들에게 스타는 가장 힘들때 위로를 준 존재라는 말에 울컥해져서 메세지 지우고 눈가를 닦아내는 지민이 보고 나도 울컥해져서 눈물남. 아 찌미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안... 현생 너무 힘들어서 덕질조차 생각안나서 거의 휴덕기였는데 팟찌밍 눈물 닦아내는거 보고 다시 집나갔다 돌아와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나가서 미아내 팟찌밍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픽시드 지민님으로 입덕한 아미 🙋‍♀️
저요 😊
인성도 너무 착하고 웃는 모습과 팬을 대하는 진정성에
이런 아티스트를
늦게 발견하게 만들어주신 픽시드 관계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매일매일이 지민님 음악으로
위로를 받고 웃고 있어요
지민님 콘서트에서 저도 꼭 만날수 있길 매일 기도하고 있어요
팬분들도 너무너무 좋은분들 같아
늦덕 아미로서
행복합니다😊

이거 보고 집 나간 팬들 다시 다 돌아오겠다 지민아.. 너 정말 어쩔래....... 대체 얼마나 팬들한테 진심인가야 널 정말 어쩔까 ㅠㅠㅠㅠㅠㅠㅠ

Jimin's message to Felix at the end was so adorable😭
The whole episode was just lovely and wholesome to watch haha. I definitely felt like crying when the clip of Jimin getting emotional showed up. No matter how toxic the kpop community gets, the most amazing aspect of being in fandoms is the love and support both the idols and the fans get from each other. It feels like home and that feeling can never be replicated. Thankyou Pixid for having Jimin on this show and a sweet applause for the fans who travelled for hours to come on the show! This was one of my favorite episodes till now💕

남잔데 지민입덕해도되나
알면알수록 너무 멋진 사람

장난끼 많고..순수하고..따뜻히고..마냥 아이같은면서 또 한없이 으른으러운 우리 지민이 매력이 다 보여!!😍
하...너무 보구싶다 지민이!!🥺😭

박지민 개설레는점
1. 숨죽여서 몸흔들리며 계속 키득키득 웃음
2. 팬이 진지한 고백할때 혼자서 조용히 눈물 훔침 ㅜㅜ 찐으로 팬사랑하네....
3. 집나간 아미 다시 데려오려고 박지민 문단속함
하참 ... 내 힘들다

눈빛을 보면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대략적으로 감이 오는데 지민은 너무도 선하고 따뜻한 눈빛을 갖고있어요 천성적으로 따뚯한 성품을 갖고 태어난 사람 같아요

아 진짜 나도 지방팬임.. 그냥 아미긴한데.. 지민이 너무 귀엽고 진짜 심쿵❤
아 진짜.... 암튼 사랑해!박지민!!!!!!사랑해ㅐㅐㅐㅐㅐㅐㅐㅐ

지민이 너무 귀여워ㅜㅜㅜ

지민이 데뷔한지도 오래됐는데 팬들이 '덕질의 '힘에 대해 말하는순간 울컥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울컥하네😢 나도 힘든시기때 방탄 덕질하며 이겨냈었는데.. 한창 럽마셀이라는 표어를 밀고 나가던때라 너무 도움이 되었지. 참 덕질이란게 멋진거다..ㅜㅜ 물론 지금은 덕질 안하지만 응원하게 되네!! 이번에 솔로곡 냈던데 잘되길..

타팬이 봐도 진짜 귀엽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비 되게 열심히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핀트가 다 나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정봐ㅋㅋㅋㅋㅋㅋ엄청 진지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지민 사랑햐♡